송문용 기자. 지난 14일 강흥석, 김동현, 송영철, 안덕호, 유형석, 이정오, 장현덕 씨 등이 천안시 쌍용도서관에서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65인치 TV를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한국을 이끌 혁신적인 젊은 CEO를 양성하기 위해 사업 아이디어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체 창업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입니다.
기증자들은 정부 지원을 받아 창업했기에 보답의 의미로 TV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기증 기업 중 하나인 DTS의 송영철 대표는 “기증 기업 모두가 천안에 본사를 두고 있지는 않지만, 충남테크노파크 내에서 시작했기에 천안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에 기증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쌍용도서관에 기증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문현주 관장은 “최근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불구하고 쌍용도서관에 대형 TV를 기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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